새벽5:30분에 기상해서 개발공부하는 VLOG 2주차


유툽알고리즘이 이끄는 추천대로 ‘니꼬’가 가르쳐주는 노마드코더를 알게되었다.

그러다가 바닐라JS를 해야지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노마드코더에서 챌린지를 한대서 정말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등록만 해놓았는데

덜컥 시작한다는거다(슬랙조인을 안해서 열린지도 모르고있었음)

결국은 시작하는지도 모르고 시작을 했고, 덜컥 2주가 시작되었다.

한번의 일요일을 제외한 2주동안(13일) 매일 과제를 해서 제출해야하는 챌린지였다.

이게 그냥 신청만해놓고 참여를 안하거나 할수있는데, 막상 또 등록해놓고 신경을 안쓰자니 마음이 영 찝찝해서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니콜라스가 정말 설명의 귀재인건지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강의 듣고, 실제로 응용으로 과제 완료하고 제출한뒤 출근을 하면

굉장히 뭔가… 큰일을 3개 끝낸 기분이었다.(1. 기상 2. 운동 3. 개발과제)

그리고 더 좋았던건, 새벽6시마다 메일을 보내준다는거다ㅋㅋㅋㅋㅋ진짜 좋았음

딱 운동하고 앉으면 메일이 와있고, 그 메일대로 과제 실행하면 됨!!!

그렇게 2주의1주일을 그렇게 과제를 하고 제출을 했다.

아침마다 2시간씩 강의&&개발..

난생처음5:30AM

2주차유툽(이미지 클릭하면 유툽으로 갑니당)

곧 3주차도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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