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새벽기상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당=)

유툽을 하면서 보니 구독자는 얼마 없지만(홍보 1도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실제로 뵙는분들한테는 말하는 편인데

아직 구독자가 찌랭이라 뭘 하기가 참 민망쓰입니댱

영상은 항상 민망쓰죠

하지만 뭔가 하다보니 또 재밌고.. 편집실력도 더 늘리고 싶고, 썸네일 잘뽑고 싶곸ㅋㅋㅋㅋㅋㅋㅋ

5주차까지는 자막넣고 6주차부터는 나레이션을 넣고 싶은데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주차를 그래서 지금 못올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투브를 시작한 목적이, 다시한번 생각난게, 개발자의 궁금증? 을 풀어주기보다는(전 찌랭이니까요.. 그런건 신의 경지에 계신분들이 하시는게 ㅠ_ㅠ)

내가 어렸을때 모습이 궁금해서 찍어놓는게 더 강하고,

주변에 이런걸 같이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동기부여가 금방 끝나니, 영상으로 남기고 알리다보면

내가 말한게 쪽팔려서 지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실은 시작한거였습니댱

뭐 결과론적으로는 잘 지켜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능 다음것도 편집해야하는데 이게 참 나레이션은 아직도 부끄럽고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전 지금 한 10주차? 인데 아직도 하고 있어요

몇주차인지 이제 까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