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30분에 기상해서 개발공부하는 VLOG 11주차


난생처음5:30AM

11주차!

설날이 있는 주였는데, 왜인지 제일 진이 빠졌던 주였던것 같다

월요일 너무 빡세게 해서 그런건가..

서버개발자가 아닌데 서버 붙잡고있으니 답이 안나온…휴

근데 내가 계속 서버한다는 핑계로 지금 프로젝트에 진전이 없으니 그것도 엄청 고민이다

js라도 계속 만져야하는데,

이렇게 원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건 어렵다=(

확실히 vue가 가독성이 엄청 좋고, 쉽다는 장점이 있다 (파면 팔수록 매력이 있고,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직관적으로 된다)

리액트는 아직 모르겠다.

너무 멀고도 먼 세계여…..

리액트는 쓰지도 않는데 그냥 괜히 내 욕심으로 붙잡고 해보겠다고 끙끙대는중 ㅠㅠ

어쩌다 서버까지 하게되어서… 프론트+백+서버까지 다 하게되었다….

물론 퍼블리싱은 언니가 다했지만!!!

본격적인 시작은 js인데.. 언제시작하려나

내 개인적인 일정에 지장을 너무 많이 받는것 같다 ㅠㅠ 민폐인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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