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쓰기] Day 12 : 새벽기상


오랜만에 새벽기상을 했다.

오랜만이라고해도 한 한달됐나?

근데 일어나는건 여전히 어렵다아….!!

난 올빼미형 인간인데 억지로 새벽형으로 바꾸고 있다.

사실 새벽형인간이 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든다.

아침의 그 뿌듯함이 좋다.

오늘 아침은 완연한 가을아침이었다.

사실 작년 겨울에 새벽기상을 시작했었던 터라 해가 훨씬 짧은 겨울에 시작하다보니

여름이면 일어나기 훨씬 수월하겠다 했는데 여름은 정작 건너뛰고 가을로 넘어와버렸다..(,,•́ . •̀,,)

이제 슬슬 다시 해야지, 싶어서

오늘 일어났는데 와…. 너무 좋더라 그 온도.

계절이 바뀔때마다 나는 그 냄새가 좋다

봄냄새, 여름냄새, 가을냄새, 겨울냄새..

특히 가을냄새 겨울냄새를 좋아한다.

그 시원한 코끝이 시린 냄새.

겨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겨울냄새는 좋아한다.

온도가 너무 좋아서 당분간 일어나고 싶더라.

오늘은 이것저것하느라고 느긋하게 못했지만

내일은 일어나서 차를 마셔야지.

그리고 내일은 조금 더 일찍일어나야지.

8시에 집을 떠나기때문에 6:30분에 일어나면 살짝 모자란듯 적당한듯한 시간이 주어진다.

6시에 일어나면 좋을것 같다.

5시30분은 좀 이른감이 있다. (피곤함ㅋㅋㅋ)

당분간 날씨도 좋은데 달릴까 생각중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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