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쓰기] Day 22 : 청개구리


나는 무조건 온라인을 선호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닌듯싶다.

온라인으로 다 바꾸면 오프라인이 또 그립고, 오프라인으로 바꾸면 온라인의 그 효율성이 또 그립고 그렇다.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가 없다.

아마 ‘난 진짜 청개구리야’라는 걸 많이 느낄때가 글 쓸때인데,

웹에 쓸때는 너무 공개적인가 싶다가도 오프라인으로 손글씨를 쓰고있으면 지겨운 글씨체와 느린 속도에 쓰다 말아버린다.

사실 그렇게 따지면 컴퓨터로 글을 써야하기는 하는데…

책도 이북이 더 좋아서 이북을 엄청 사놓고 그러다가 또 종이넘김을 느끼고 싶어서 책샀다가..

아주 그냥 하나만 해라 야…

아주 그냥 휘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장단을 맞출수가 없다..

나도 내가 어렵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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