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월도 다 갔네 28 Jan

2023

• 일기의 쓸모 05 Dec
• 개발자 이력서 작성하기(feat.전자책) 06 May
• 나의 첫 배포(feat.이전회사) 25 Apr
• 첫 주차는 이렇게 지나가고 07 Apr
• 설레는 첫 출근 & 내가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 03 Apr
• 별로 다사다난 하지 않았던 백엔드개발자 이직기 28 Mar
• 일희일비하지 않게, 어쩌면 서운할만큼 무덤덤하게 03 Mar
• 나는 나를 믿는다 01 Mar
• 내일 죽어도 후회없게 19 Feb
• [ 팀프로젝트 ] : 팀프로젝트 주간회고 2주차 08 Jan
• [ 팀프로젝트 ] : Day 12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06 Jan
• [ 팀프로젝트 ] : Day 11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05 Jan
• [ 팀프로젝트 ] : Day 10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04 Jan
• [ 팀프로젝트 ] : Day 9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03 Jan
• [ 팀프로젝트 ] : Day 8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02 Jan

2022

• [ 팀프로젝트 ] : 팀프로젝트 주간회고 1주차 31 Dec
• [ 회고 ] : 2022 회고 31 Dec
• [ 팀프로젝트 ] : Day 5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30 Dec
• [ 팀프로젝트 ] : Day 4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29 Dec
• [ 팀프로젝트 ] : Day 3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28 Dec
• [ 팀프로젝트 ] : Day 2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27 Dec
• [ 팀프로젝트 ] : Day 1 팀프로젝트 일일회고 26 Dec
• 오랜만이네 이런느낌 25 Nov
• 백엔드도 정복(?)해보자 11 Nov
• 퇴사하고나서 절대 잃지않으려고 했던 한 가지 14 Jun
• 잡생각으로 괴로울떄 12 Jun
• [독서]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0 Jan
• [1일1쓰기] Day 58 : 인생이 버거울때 17 Jan
• [1일1쓰기] Day 57 : 아끼는 사람들 10 Jan
• [1일1쓰기] Day 56 : 설렘 03 Jan

2021

• [ 회고 ] 2021년 회고 27 Dec
• [1일1쓰기] Day 54 : 11월 회고 02 Dec
• [1일1쓰기] Day 53 :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4 Nov
• [1일1쓰기] Day 52 : 10월 회고 02 Nov
• [1일1쓰기] Day 50 : 전화중국어 다시 시작했다!(feat.살면서 쓸일도 없는걸 배운다는것) 27 Sep
• [1일1쓰기] Day 49 : 10년뒤에 정확히 기억해야할 부끄러웠던 날 16 Sep
• [1일1쓰기] Day 48 : 경주 여행 ♥ ٩(ˊᗜˋ )و 15 Jul
• [1일1쓰기] Day 47 : 기록이 쌓이면 내가 된다 09 Jul
• [1일1쓰기] Day 46 : 피곤해 06 Jul
• [1일1쓰기] Day 45 : 릴리즈 전 마지막 달!(6월회고) 21 Jun
• [1일1쓰기] Day 44 : 5월 회고 31 May
• [1일1쓰기] Day 43 : 4월 회고(취미부자의 한달) 30 Apr
• [1일1쓰기] Day 42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09 Apr
• [1일1쓰기] Day 41 : 2021년 3월 회고 31 Mar
• [1일1쓰기] Day 40 : 지식공유...지식공유자? 26 Mar
• [1일1쓰기] Day 39 : 예쁜말만 차곡차곡(+새로운 취미는 필사입니다만) 24 Mar
• [1일1쓰기] Day 38 : 시르사아사나(물구나무서기) 성공 :-) 23 Mar
• [1일1쓰기] Day 37 : 친절하기로 선택한 사람 22 Mar
• [1일1쓰기] Day 36 : 나와는 별개로 20 Mar
• [1일1쓰기] Day 35 : 2021년 2월 회고 05 Mar
• [1일1쓰기] Day 34 : 웬 미친년을 만났다 06 Feb
• [1일1쓰기] Day 33 : 새벽시간을 이용한지 1년이 넘었다 05 Feb
• [1일1쓰기] Day 32 : 2021년 1월 회고 03 Feb
• [1일1쓰기] Day 31 : 나를 개발자라고 부르지 못했던 날들 24 Jan
• [1일1쓰기] Day 30 : 레거시 규모가 너무 크다... 11 Jan
• [1일1쓰기] Day 29 : 개념부족(ˊ̥̥̥̥̥ ³ ˋ̥̥̥̥̥) 07 Jan
• [1일1쓰기] Day 28 : 이제부터는 매 월마다 회고를 쓸거시다 06 Jan
• [1일1쓰기] Day 27 : 댓글에 너무 시간쓰지 말아야지 05 Jan
• [1일1쓰기] Day 26 :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개발을 배우는과정과 비슷한 이유 04 Jan

2020

• [1일1쓰기] Day 25 : 2020 31 Dec
• [1일1쓰기] Day 24 : 올해의 땡땡땡 두번째 23 Dec
• [1일1쓰기] Day 23 : 올해의 땡땡땡 첫번째 21 Dec
• [1일1쓰기] Day 22 : 청개구리 17 Dec
• [1일1쓰기] Day 21 : 준비중 15 Dec
• [1일1쓰기] Day 20 : 모바일웹앱 릴리즈한 썰 10 Dec
• [1일1쓰기] Day 19 : 지인에게 실망스러울때 05 Nov
• [1일1쓰기] Day 18 : 2월에 쓴 일기 04 Nov
• [1일1쓰기] Day 17 : 나의 원동력 01 Nov
• [1일1쓰기] Day 16 : 위로가 되어줬던 시간 09 Oct
• [1일1쓰기] Day 15 : '어디 방탄소년단을 빅뱅이랑 비교해?' 28 Sep
• [1일1쓰기] Day 14 : 오랜만에 유튭업로드 26 Sep
• [1일1쓰기] Day 13 : 500번 디버깅 24 Sep
• [1일1쓰기] Day 12 : 새벽기상 23 Sep
• [1일1쓰기] Day 11 : 불의 사주 22 Sep
• [1일1쓰기] Day 10 : 워라밸 17 Sep
• [1일1쓰기] Day 9 : 24살의 나, 영업사원 16 Sep
• [1일1쓰기] Day 8 : 메일보낼때는 예의좀 지킵시다... 14 Sep
• [1일1쓰기] Day 7 : 호기심 11 Sep
• [1일1쓰기] Day 6 10 Sep
• [1일1쓰기] Day 5 09 Sep
• [1일1쓰기] Day 4 : 환경을 지키고 싶어 시작한 페스코 베지테리언 09 Sep
• [1일1쓰기] Day 3 03 Sep
• [1일1쓰기] Day 2 02 Sep
• [1일1쓰기] Day 1 01 Sep
• 상실의 시대 13 Aug
• '애 낳지 마세요'의 Re:'애 낳지 마세요?'의 Re: 02 Jun
• 재택근무 1달차 회고 29 Apr
• 조언을 해준다는 것 16 Mar
• [질문모임2-바칼로레아] 과학/종교에 대하여 15 Mar
• [질문모임1-바칼로레아] 인간에 대하여 14 Mar
• 기분을 산다는 것 12 Mar
• [ 회고 ] 2019년 회고 27 Jan

2019

• 인프런 vue.js(by.캡틴판교) 시리즈 수강후기 15 Dec
• 패스트캠퍼스 vue.js 수업후기 30 May
• 블로그 다시해볼까 28 May

2018

• [ 회고 ] 2018년 회고 31 Dec
• 그런날 30 Aug
• 무언가 적어서 남긴다는것은 22 Aug
• 깃허브 컨트리뷰션 그래프..! 18 Aug